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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나스닥, 매그니피센트 7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애플, 테슬라) 종목은 지금 매수가 가능한지,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주식 투자자로서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미국 증시가 너무 많이 올라서 매수나 신규 진입 대신 관망하고 있습니다만, 레이달리오를 통해 용기를 드리기 위해 블로그 글을 남깁니다.
약간의 거품은 있지만 완전한 거품은 아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알파벳, 메타, 아마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를 말합니다.
M7로 줄여서 표기하고 있습니다.
레이달리오는 알파벳과 메타는 저렴하지만,
애플과 테슬라는 "조금 비싸다"고 평가했습니다.
Radalio 보고서, LinkedIn
Radalio는 예전의 Tech 버블(IT버블)에서 엔디비아와 시스코를 비교했습니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그래프에 설명된 것과 비슷한 속도로 성장했지만, 엔비디아의 Fwd P/E는 훨씬 낮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레이달리오는 엔비디아는 거품이 많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무조건 시스코의 상황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레이달리오의 시점은 낙관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AI로 인해 상승하고 있는 종목들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상당한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레이달리오 보고서, LinkedIn
버블의 기준을 100으로 잡았을 때 버블이 0이고 버블이 100이면 현재 52% 정도라고 합니다.
대공황, 2000년대 닷컴 버블, 코로나 직전까지 봐도 현재 절반 이하라는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품이 꺼지기 전에 거의 절반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승할 여지가 상당히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Radalio 보고서, LinkedIn
Radalio는 거품 여부를 판단하는 6가지 지표를 말하는데, 이는 나중에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결론은 모든 지표에 거품이 없거나 약간 부유하다는 것입니다.
버블은 약 52%입니다
투자심리도 낙관적이지만 지나치지는 않다,
과도한 레버리지는 없다,
신규 진입자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AI 기대감으로 상승한 종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조정이 가능합니다.
정확하고 확실한 이해를 위해 레이달리오의 보고서 원문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해가 안되어도 노력해본거랑 노력하지 않은 것은 천지차이 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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